셀카부터 손등 도장까지…★들의 각양각색 투표 인증법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스타들의 투표 독려 행렬 / 사진=각 인스타그램

스타들의 투표 독려 행렬 / 사진=각 인스타그램

9일 제19대 대선을 맞아 스타들의 투표 인증 행렬이 이어지는 가운데, 각양각색 스타일의 독려법이 눈길을 끈다.

가장 기본은 민낯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뽐내는 인증샷이다. 투표소 표지판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것. 특히 전현무는 “우리 대한민국 꽃길만 걷자”라고 희망 섞인 목소리를 냈고 황치열은 “바빠도 꼭 해야 할 투표”라고 말하며 독려했다.

얼굴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손등에 찍은 도장을 보여주며 투표 독려에 나선 스타들도 있다. 오전 일찍 류준열은 도장이 찍힌 손등 사진을 게재했고 권혁수는 독특하게 생긴 엄지손톱에 도장을 찍어 웃음을 자아냈다.

장미대선을 가족과 함께 한 스타들도 있다. 박혜수와 이현우는 가족들과 투표 이후 손등을 맞댄 사진을 공개했다. 박신혜는 아버지와 함께 손등에 찍은 도장을 인증하며 “잊지 말고 꼭 투표하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최수종·하희라, 김원효·심진화, 주영훈·이윤미 부부 등도 인증샷 행렬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김원효는 “조금 있으면 밝은 미래가 온대요”라며 희망적인 메시지를 더했다.

9일은 제19대 대통령선거일이며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투표할 수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