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한당’, 어린들을 위한 만화 같은 영화…코믹스 예고 공개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불한당' 코믹스 예고 / 사진=영상 캡처

‘불한당’ 코믹스 예고 / 사진=영상 캡처

‘불한당’이 스타일리시한 액션과 독창적 비주얼을 확인할 수 있는 코믹스(COMICS) 예고편을 공개했다.

언론시사회 이후 스타일리시한 영상미와 독창적 액션으로 뜨거운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이하 불한당)’이 코믹스 예고편을 공개했다. 극은 범죄조직의 1인자를 노리는 재호와 세상 무서운 것 없는 신참 현수의 의리와 배신을 담은 범죄액션드라마.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극 특유의 스타일리시한 비주얼을 고스란히 담아내 눈길을 끈다. 인기 웹툰 ‘부활남’의 작화가 김재한 작가와의 협업으로 재탄생한 코믹스 예고편은 실제 연재되고 있는 작품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불한당’ 변성현 감독은 제작 초기부터 성인들이 즐겨볼 수 있는 만화 같은 느낌으로 작품을 구상했다. 때문에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만화 같은 영화가 진짜 만화로 재탄생해 더욱 강렬한 느낌을 전한다.

한편 ‘불한당’은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잰부문 미드나잇 스크리닝까지 앞두고 있어 전세계가 주목하는 범죄액션 영화로 승승장구할 것으로 보인다. 오는 17일 개봉.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