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적인 그녀’, 2차 티저 공개…”드루와”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SBS '엽기적인 그녀' 2차 티저 / 사진제공=래몽래인, 화이브라더스, 신씨네

SBS ‘엽기적인 그녀’ 2차 티저 / 사진제공=래몽래인, 화이브라더스, 신씨네

SBS ‘엽기적인 그녀’ 2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SBS 새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극본 윤효제, 연출 오진석, 제작 래몽래인,화이브라더스,신씨네) 측이 2차 티저 영상을 공개됐다.

‘엽기적인 그녀’는 지난 1차 티저를 통해 주원(견우 역)과 오연서(혜명공주 역)의 만남을 알림과 동시에 이들을 둘러싼 묵직한 궁중 암투를 다룬 드라마임을 암시했다.

이번 2차 티저에서는 주원과 오연서의 관계를 강조했다. 영상 속에는 두 사람의 가슴 떨리는 순간과 감정은 물론 서로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특히 그녀와의 관계를 정인이 아니라 웬수라며 딱 잘라 정의하던 주원이 “제가 마마를 지켜드릴 겁니다”라며 설레고도 든든한 면모를 보였다.

그런 주원에게 오연서는 밥을 먹었냐는 뜻의 중국어 “니취팔로마?”를 구사하고 거침없는 닭발 먹방을 선보였다. 남다른 발차기로 도자기를 박살내며 “드루 와”라고 패기있게 내뱉기도 했다.

100% 사전제작으로 완성된 ‘엽기적인 그녀’는 조선 최고의 매력남이자 원자의 스승인 견우 역의 주원과 엽기 발랄한 혜명공주 역을 맡은 오연서의 알콩달콩 로맨스를 다룬 드라마. 묵직한 궁중의 암투를 배경으로 전개되는, 매력 넘치는 조선시대 두 청춘의 연애 스토리가 유쾌하게 이어진다.

SBS 새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는 오는 29일 ‘귓속말’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