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한당’ 설경구, 이 카리스마 역대급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불한당' 스틸 / 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불한당’ 스틸 / 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불한당’이 설경구의 연기 인생을 지배할 역대급 캐릭터 탄생을 예고하는 파격 변신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수식어가 필요없는 관록의 배우 설경구가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이하 불한당)’에서 옴므파탈로 파격 변신했다. 오늘 공개된 스틸에는 설경구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 담겼다. ‘불한당’은 범죄조직의 1인자를 노리는 재호와 세상 무서운 것 없는 패기 넘치는 신참 현수의 의리와 배신을 담은 범죄액션드라마다.

재호 역의 설경구는 그의 필모그래피 중 가장 스타일리시하고 섹시한 변신을 시도했다. 그는 재호를 통해 맞춤 수트에 완벽하게 갖춰진 비주얼로 연기에 임했다. 가슴골과 팔 근육을 만들어달라는 변성현 감독의 디테일한 주문에 설경구는 촬영 전부터 몸 만들기에 열중했고 덕분에 완벽한 수트핏을 선보일 수 있었다고.

설경구는 직접 눈썹과 헤어 라인 정리 등에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내는 등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준비했다.

한편 ‘불한당’은 언론시사회 이후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2017년 최고 기대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 제 70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 미드나잇 스크리닝까지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오는 17일 개봉.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