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김광식, 제2의 서현철 노리는 美친 입담꾼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라디오스타' / 사진제공=MBC

‘라디오스타’ / 사진제공=MBC

배우 김광식이 ‘제2의 서현철’ 탄생을 알렸다. 김광식은 마음을 단단히 먹고 ‘라디오스타’에 등판, 이준익 감독에게 찜 당한 사연 등 각종 에피소드를 털어 놓은 것으로 전해져 더욱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오는 10일 방송될 MBC ‘라디오스타’는 ‘관객님~ 제가 모실게요’ 특집으로, 연극 ‘라이어’ 20주년 기념 특별 공연 ‘스페셜 라이어’의 배우 이종혁-원기준-신다은-김광식이 출연한다.

‘라디오스타’에 첫 출연한 김광식은 영화 ‘황산벌’, ‘라디오스타’와 드라마 ‘쩐의 전쟁’ 등에 출연한 배우로, 등장에서부터 예사롭지 않은 포스를 자랑했다는 후문.

특히 ‘라디오스타’를 통해 ‘토크왕’으로 거듭난 서현철의 뒤를 잇는 ‘제2의 서현철’의 탄생을 알리며 4MC 김국진-윤종신-김구라-규현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고.

김광식은 ‘황산벌’ 당시 이준익 감독에게 ‘찜’을 제대로 당했음을 고백했는데, 캐스팅에 본인의 영향이 미칠 정도였음을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것. 또한 이준익 감독의 말 한마디에 서러움의 눈물을 흘렸던 사연까지 공개했다는 전언이다.

이 밖에도 김광식은 ‘쩐의 전쟁’ 출연 당시, 당초 2회 출연 조건과는 다르게 미친 존재감을 자랑하며 20회까지 출연한 비하인드까지 풀어 놓는 등 ‘토크박스 아재’의 면모를 드러낸 것으로 전해져 더욱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김광식의 ‘라디오스타’ 첫 출연 현장은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공개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