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맛이야’ 신현준, 해남으로 변신… 인생 첫 물질 도전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BN '이맛이야'

사진=MBN ‘이맛이야’

배우 신현준이 40년 경력의 해녀에 도전장을 내밀며 ‘해남’으로 변신한다.

10일 첫 방송되는 MBN 새 예능 ‘궁극의 맛, 이 맛이야'(이하 ‘이 맛이야’)는 산지 최고의 음식을 찾아 그 속에 숨어있는 맛의 비밀을 밝혀내기 위한 미식객들의 여정을 담아내는 로컬 푸드 트립 프로그램이다. 연예계 절친으로 유명한 신현준, 정준하가 MC로 나서 찰진 호흡을 자랑할 예정이며, 개그맨 허경환, 방송인 양정원, 셰프 이원일이 1회 게스트로 합류한다.

1회에서는 ‘미식객’으로 변한 이들이 바다의 산삼이라 불리는 최고의 전복 맛을 찾기 위해 청산도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그곳에서 만난 해녀를 따라 배에 오른 멤버들은 해녀가 잡아온 자연산 전복을 맛보고 그 맛에 깜짝 놀랐다는 후문. 그 싱싱한 맛에 반한 신현준은 “나 물에 들어가고 싶어. 직접 전복 잡아볼래”라고 말을 이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평소 취미로 스킨스쿠버를 즐겨온 신현준을 필두로 자칭 통영 물개인 허경환과 필라테스 여신 양정원이 인생 첫 물질에 도전했다. 40년 이상의 경력을 자랑하는 해녀를 따라 수심 5m의 바다로 들어간 신현준은 “내가 전복 하나 바로 따올게”라고 적극적으로 물질에 나서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웃음 짓게 만들었다.

한편, 배 위에서는 이원일 셰프가 전복 수확에 나선 멤버들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자연산 전복을 활용해 최고의 맛을 내기에 두 팔 걷고 나선 것. 이 셰프는 최고의 전복과 최소한의 재료로 과연 어떤 최강의 맛을 선보였을까?

식신 정준하로부터 “이 셰프 미쳤다”라는 찰진 감탄사를 들을 수 밖에 없었던 이 셰프의 선상 요리는 10일 오후 11시 첫 방송되는 MBN ‘이 맛이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