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립군’ 이정재X여진구X김무열, 11일 ‘네이버 무비토크’ 출격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영화 '대립군' 무비토크 예고

사진=영화 ‘대립군’ 무비토크 예고

영화 ‘대립군’의 주연배우 이정재, 여진구, 김무열과 정윤철 감독이 네이버 무비토크를 통해 예비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영화 ‘대립군’이 오는 5월 11일 오후 9시 네이버 무비토크를 통해 다시 한번 조선판 브로케미스트리의 절정을 선보인다. 영화 ‘대립군’은 1592년 임진왜란, 명나라로 피란한 임금 선조를 대신해 임시조정 ‘분조(分朝)’를 이끌게 된 세자 ‘광해’와 생존을 위해 남의 군역을 대신 치르던 ‘대립군’이 참혹한 전쟁에 맞서 운명을 함께 나눈 이야기를 그린 작품.

이번 네이버 무비토크에는 ‘대립군’의 주역 이정재, 여진구, 김무열, 정윤철 감독이 출연해 “기억하라! 2017 ‘대립군’”이라는 주제로 진솔하고 유쾌한 시간을 마련했다. 세 배우의 필모그래피를 살펴볼 수 있는 변신 키워드 토크부터 전국 올로케이션으로 진행된 현장의 생생함을 담은 스틸, 각 캐릭터들의 장기를 담은 스틸이 공개되며 다양한 에피소드를 직접 들어볼 수 있다. 이어 ‘2017 대립군을 기억하라!’ 대립 토크가 진행될 예정으로, 20세기폭스코리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관객들의 의견을 모으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특히 이미 세 남자의 조선판 브로-케미스트리가 온.오프라인을 뒤흔들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번 네이버 무비토크를 통해서 어떠한 시너지를 선보일지에 관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더불어 이정재, 여진구, 김무열 세 배우는 극중 서로 대립(對立)하면서도, 남을 대립(代立)하는 비슷한 상황 속에서 남다른 호흡을 자랑하며 영화의 완성도를 높인 만큼, 놀라운 케미스트리를 전세계 생중계를 통해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거기에 정윤철 감독의 놀라운 입담이 더해져 관객들과 함께 영화에 대한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눌 예정으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한편 영화 ‘대립군’은 버려진 나라를 지켜야 하는 왕 ‘광해’ 그리고 이름 없는 영웅들 ‘대립군’의 뜨거운 운명을 함께한 이야기로 5월 31일 관객들과 만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