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범수 가족,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차…14일 마지막 방송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이윤진, 이소을, 이다을, 이범수 /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이윤진, 이소을, 이다을, 이범수 /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이범수 가족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한다.

8일 텐아시아 취재결과 이범수와 그의 딸 이소을, 아들 이다을이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오는 14일 방송되는 182화를 끝으로 하차한다.

이날 복수의 방송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범수 가족은 오는 14일 방송되는 182화 ‘소중한 것은 가까이에 있다’ 방송 녹화를 완료한 상태다. 이범수가 하차하는 이유는 그가 처음으로 제작하는 영화인 ‘자전차왕 엄복동’에 집중하기 위해서로 알려졌다.

이범수 가족은 지난해 2월 7일 하차한 송일국 가족을 대신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했다. 이후 이범수는 남다른 교육법으로 ‘현실 육아의 왕’, 소을이는 ‘국민 누나’, 다을이는 ‘엉아’ ‘작은 범수’ 등 수많은 애칭으로 불리며 각종 CF와 화보에 등장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이범수가 제작을 맡은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은 지난 4월 18일 크랭크인했으며 2018년 개봉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