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24 유닛 블랙, 6월 대만 단독 쇼케이스 개최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소년24 유닛블랙 / 사진제공=라이브웍스컴퍼니

소년24 유닛블랙 / 사진제공=라이브웍스컴퍼니

그룹 소년24 유닛 블랙(UNIT BLACK)이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에 나선다.

싱글 앨범 ‘뺏겠어(Steal Your Heart)’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소년24의 첫 번째 활동팀 유닛 블랙(UNIT BLACK)이 오는 6월 10일 대만 에이티티 쇼박스(ATT SHOWBOX)에서 첫 해외 단독 쇼케이스 ‘소년24 첫 번째 쇼케이스 투어 인 타이페이(BOYS24 1ST SHOWCASE TOUR IN TAIPEI)’ 개최를 알렸다.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지난달 발매된 싱글 앨범 타이틀곡 ‘뺏겠어’를 포함한 수록곡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현지 팬들과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유닛 블랙의 첫 해외 단독 쇼케이스로 글로벌 팬들의 기대가 그 어느 때 보다 크며, 향후 유닛 블랙이 한류돌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많은 해외 팬들과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유닛 블랙은 내달 대만 단독 쇼케이스에 앞서 오는 21일 일본 최대 컨벤션 센터 마쿠하리 멧세(Makuhari Messe)에서 진행되는 K-Culture 페스티벌 KCON 2017 JAPAN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유닛 블랙의 첫 해외 프로모션인 만큼 현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또 오는 27일에는 일본 도쿄 토요스 핏(Toyosu Pit)에서 진행되는 소년24 유닛 블랙 팬미팅 ‘스틸 유어 하트(Steal Your Heart)’를 통해 현지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무대들을 선보일 것으로 전해져 유닛 블랙이 한류를 대표하는 글로벌 아이돌 그룹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년24 측 관계자는 “소년24 유닛 블랙이 본격적인 해외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이번 대만 쇼케이스가 첫 해외 단독 쇼케이스인만큼 멤버들도 설레는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며, 현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앞으로 한류를 알리는 한류돌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니 팬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유닛 블랙은 싱글 앨범 ‘뺏겠어’ 발매와 함께 국내외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