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님’→’쌈 마이웨이’ 안재홍, 대세의 봄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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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임금님의 사건수첩’의 안재홍이 스크린에 이어 드라마 ‘쌈, 마이웨이’로 안방극장 장악에 나선다.

‘임금님의 사건수첩’은 예리한 추리력의 막무가내 임금 예종(이선균)과 천재적 기억력의 어리바리 신입사관 이서(안재홍)가 한양을 뒤흔든 괴소문의 실체를 파헤치기 위해 과학수사를 벌이는 코믹수사활극이다. ‘임금님의 사건수첩’의 안재홍이 스크린에 이어 ‘쌈, 마이웨이’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안재홍은 ‘임금님의 사건수첩’에서 스펙은 장원급제, 용모는 ‘조선식’ 미남인 신입사관 이서 역을 맡아 24시간 사건 쫓는 임금 예종의 잔소리와 구박에 허둥대고 실수를 연발하는 허당 매력을 선사하며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예종의 곁에서 5보 이상 떨어질 수 없는 이서는 24시간 예종과 붙어 다니며 티격태격 호흡으로 적재적소에 웃음을 배가시킨다. 여기에 천재적 기억력으로 결정적인 순간 의외의 활약으로 극에 생생한 생동감을 불어 넣고 있는 것은 물론 아기 손을 연상시키는 통통한 손까지 ‘심쿵’ 매력 포인트로 관객들을 무장해제 시키고 있다.

오는 2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2 ‘쌈, 마이웨이’는 남들이 뭐라던 ‘마이웨이’를 가려는 마이너리그 청춘들의 성장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이다. 이번 드라마에서 홈쇼핑 회사 대리 김주만 역을 맡은 안재홍은 영화와는 전혀 다른 매력으로 안방 극장을 사로 잡을 것으로 보인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