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갤2’, 150만 관객 돌파…개봉 4일 만에 ‘가오갤’ 흥행 기록 추월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가오갤2' 포스터 / 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가오갤2’ 포스터 / 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이하 가오갤2)’가 정식 개봉 4일 만에 전작의 관객수를 넘어섰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가오갤2’는 황금연휴 기간 누적 관객수 150만 383만 명을 동원했다. 이는 전작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최종 누적 관객 수 134명을 4일 만에 넘은 것이다.

이밖에 ‘가오갤2’는 2017년 개봉작 최고 오프닝 스코어, 6시간 만에 외화 전야 개봉 최고 스코어, 2017년 개봉일 최대 스코어, 개봉 3일 만에 100만 관객 돌파 등 강력한 기세로 흥행 질주를 하고 있다.

‘가오갤2’는 사상 최악의 빌런 ‘타노스’에 맞서 은하계를 구했던 4차원 히어로 ‘가오갤’이 더욱 거대한 적에 맞서 새로운 모험에 나서는 마블의 액션 히어로 영화다. 은하계의 4차원 히어로, 리더 스타로드·가모라·드랙스·로켓’과 관객들의 기대와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베이비 그루트를 비롯해 새롭게 ‘가오갤’에 합류하게 된 맨티스, 네뷸라, 욘두, 스타로드의 아버지 에고까지 더욱 풍성해진 캐릭터들과 압도적으로 커진 스케일의 액션을 선보였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