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TV토론·유세현장 뒷이야기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포스터 / 사진제공=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포스터 / 사진제공=JTBC

대선 후보들의 치열한 유세 현장 뒷모습이 공개된다.

7일 오후 방송되는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대선 특집 1부로 꾸며진다.

지난 대선 당시 TV토론과 달리, 19대 대선 TV토론은 원고가 없는 상태에서 후보들의 생각을 그대로 읽을 수 있었다.

토론이 있는 날은 후보들이 일정을 거의 잡지 않을 정도로 집중했다. TV토론이 방송 전후로 각 후보들의 지지율에 변화가 있을 만큼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여론조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지난 4월 25일 JTBC 주최로 열린 TV토론 현장의 숨겨진 모습을 단독으로 공개한다. 각 후보들이 토론 테이블에 앉기 전 대기실에서 보좌진과 토론을 준비하는 생생한 현장과 긴박한 모습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또 제작진은 전국에서 펼쳐지고 있는 유세현장을 밀착 취재했다. 현장에서는 후보들의 말투와 스타일도 경쟁력이다. 이들은 의상, 연설문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총동원해 후보의 이미지 전략 경쟁을 펼쳤다. 이미지 전략뿐만 아니라 얼마 남지 않은 대선을 향한 각 후보 캠프의 신경전도 영상으로 담았다.

한규섭 서울대 교수가 후보들의 동선을 일자별로 분석한 결과도 공개된다. 각 후보들의 움직임을 통해 숨은 전략을 확인할 수 있다. 또 대선을 이틀 앞두고 각 캠프별로 준비 중인 마지막 전략과 유세현장에서 만난 대선후보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단독 인터뷰도 볼 수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