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성, 솔로 12주년 기념 팬미팅..’진솔+감동’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신혜성 / 사진제공=라이브웍스컴퍼니

신혜성 / 사진제공=라이브웍스컴퍼니

그룹 신화 신혜성이 솔로 데뷔 12주년 기념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 솔로 데뷔 12주년을 맞은 신혜성은 지난 6일 오후 6시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2017 SHIN HYE SUNG FANMEETING <五.月.之.戀 오.월.지.련>’을 개최,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공연장에는 약 3000명의 팬들이 자리했고, 신혜성은 ‘거울’을 부르며 팬미팅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데뷔 12주년을 맞이한 소감과 더불어 첫 솔로 음반과 관련된 퀴즈를 풀며 팬들과 추억을 공유했다. 또 그동안 앨범 활동 뿐만 아니라 예능에서도 맹활약을 펼쳤던 신혜성이 예능 프로그램 중 활약이 돋보였던 코너를 다시 한번 재연해 공연장에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평소 신혜성의 취미인 골프와 관련된 미션을 수행하는 등 라이브 무대 이외에도 다양한 코너를 통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번 팬미팅에서는 신화 김동완이 깜짝 게스트로 등장해 신혜성과 팬들을 놀라게 했다. 김동완은 자신의 솔로 1집 타이틀곡 ‘손수건’을 열창, 현장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신혜성은 “오늘 함께해주신 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음악으로 팬 여러분들을 찾아뵐테니 많은 사랑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신혜성은 오는 6월 17일과 18일 양일 간 잠실 보조경기장에서 신화 데뷔 19주년 기념 콘서트 ‘2017 SHINHWA SUMMER LIVE <MOVE>’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