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 베이비’,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 돌파 ‘흥행 질주’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영화 '보스베이비' 포스터

사진=영화 ‘보스베이비’ 포스터

드림웍스 신작 애니메이션 ‘보스 베이비’가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무서운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보스 베이비’는 일곱 살 형 ‘팀’과 굴러들어온 동생 ‘보스 베이비’, 각자의 목표를 위해 합심한 형제의 전격 브로 코믹 어드벤처.

‘보스 베이비’는 앞서 개봉하자마자 237,46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017년 역대 애니메이션 오프닝 스코어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역대 어린이날 애니메이션 일일 관객수 1위, 2017년 애니메이션 일일 관객수 1위를 연달아 석권하며 흥행 신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렇듯 무서운 흥행세로 5월 황금연휴 극장가를 점령한 ‘보스 베이비’가 개봉한 지 4일 만인 5월 6일 100만 관객수를 돌파하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보스 베이비’의 100만 돌파 기록은 ‘너의 이름은.’의 5일, ‘모아나’의 10일을 제치고 2017년 애니메이션 중 최단 시간 100만 돌파를 기록했다. 이뿐만 아니라 ‘겨울왕국’과는 같은 흥행 속도, ‘인사이드 아웃’보다는 3일 빠른 흥행 속도를 기록해 전세대를 아우르는 명작 애니메이션의 탄생을 알렸다. 이렇듯 무서운 흥행세로 황금연휴 극장가를 점령한 ‘보스 베이비’의 흥행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보스 베이비’는 관객수 100만 돌파를 맞아 홍보대사 권 비서로 활동 중인 권혁수의 ‘100만 관객 돌파 축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권 비서가 보너스를 받으며 뿌듯한 표정으로 자랑하는 장면이 담겨 눈길을 끈다. 권혁수는 관객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하고, 모든 영광을 ‘보스 베이비’에게 돌린다며 애사심 넘치는 권 비서로서의 재치 있는 소감을 전해 웃음을 자아낸다.

‘보스 베이비’는 5월 3일 개봉,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