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트라이트’, 장미 대선 앞두고 후보자 검증 과정 짚어본다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스포트라이트 포스터 / 사진제공=JTBC

스포트라이트 포스터 / 사진제공=JTBC

‘스포트라이트’에서 대선에 대해 다룬다.

7일 방송되는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사상 초유의 ‘장미 대선’을 앞두고 후보자 검증 과정을 짚어본다.

5월 9일에 실시되는 19대 대선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결정 후 치러져 어느 때보다 관심이 높다. 각 대선후보들은 정책 홍보에 열을 올리며 유권자의 신뢰를 확보하려 애썼으나 선거 준비기간이 짧아 네거티브 공세도 많았다.

결국 대선후보들에게 제기되는 의혹에 대한 판단은 유권자의 몫으로 남아있는 상황. 이에 지난 3월에는 서울대 언론정보연구소 등 학계와 언론사들이 협업한 ‘SNU 팩트체크’가 등장했다. 이들은 공적 관심사에 관한 검증에 나섰다.

‘스포트라이트’ 제작진은 ‘SNU 팩트체크’의 협조를 받아 대선을 앞둔 유권자들이 후보들의 어떤 발언에 관한 기사들을 관심을 가졌는지 시기별로 분석했다.

4월 17일부터 30일까지 대선 후보자들의 발언이나 정당의 주장을 확인한 ‘팩트체크’ 는 거짓/대체로 거짓/사실 반 거짓 반/대체로 사실/사실 네 가지 유형으로 분류됐다.

제작진은 각 후보의 대표적인 ‘거짓’을 집중 분석 했다. 또 ‘SNU 팩트체크’ 센터장을 통해 해당 과정을 한 걸음 더 들어가 봤다. 또한 각 후보들이 유세 현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한 단어, 목소리 등을 분석한 결과도 공개할 예정이다.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대선특집 1부, ‘장미 대선 현장을 가다’ 편은 5월 7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