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스타일’ 강남, 수지 패션 전격 분석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강남스타일' / 사진제공=트렌디

‘강남스타일’ / 사진제공=트렌디

강남시 수지의 스타일을 분석한다.

오는 6일 방송예정인 트렌디의 ‘강남스타일’ 7회에서는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가수 겸 배우 수지의 패션 스타일을 전격 분석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MC 강남이 미스코리아 김정진과 함께 수지의 사복 패션부터 드레스, 광고 속 패션까지 살펴본다. 특히 항상 화제가 되는 수지의 공항패션을 집중 조명한다.

녹화에서 수지 패션을 검색해 본 강남은 보이시, 밀리터리, 캐주얼룩 등 다양한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수지의 모습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특히 청바지에 흰 티, 긴 생머리 사진에서는 “완전 내 스타일이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CF퀸 수지의 역대 광고 속 패션을 살펴보는 시간에는 특정 장면을 무한 반복하며 수지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한편, 미스코리아 김정진이 2017년 주목해야 할 데님 스타일링 트렌드와 톱스타들의 데님패션 따라잡기 노하우를 전한다. 녹화에서 김정진은 “미스코리아 대회 프로필 촬영을 위해 이효리, 신민아씨의 청바지 포즈를 보며 연습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스튜디오에서 연습한 포즈를 직접 선보였는데 원조 모델과는 다른 어색하고 뻣뻣한 모습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 밖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스테디셀러 아이템인 데님의 변화무쌍한 스타일링 비법과 연예계 3대 청바지 미녀 선정 결과를 공개한다.

‘강남 스타일’은 오는 6일 토요일 오후 1시, 오후 8시에서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