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스틱 프린스’ 빅스 엔, 여심 사로잡은 독보적인 에이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립스틱 프린스2' 방송화면 캡처

사진=’립스틱 프린스2′ 방송화면 캡처

‘립스틱 프린스2’에 출연 중인 그룹 빅스 엔이 남다른 활약을 펼치고 있다.

엔은 지난 4일 방송된 온스타일 뷰티 예능 프로그램 ‘립스틱 프린스2’에서 꼼꼼함과 예습까지 해오는 준비성, 센스 넘치는 재치까지 모습을 보여줬다. 맹활약으로 여심을 사로잡는데 성공, 우승을 거머쥐었다.

6대 프린세스로 출연한 현아가 프린스들의 춤을 보고 싶었다고 하자 엔은 원조 섹시를 준비했다며 당당히 무대에 나서 H.O.T의 ‘위 아 더 퓨쳐(We Are The Future)’와 ‘전사의 후예’의 안무를 완벽히 소화해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엔은 또 토니의 과거 H.O.T 시절 무대를 준비하는 재치 넘치는 모습으로 분위기 메이커 역할까지 톡톡히 해냈다.

현아가 요청한 오렌지 과즙 메이크업에 대해 분석하던 중 엔은 예습해왔던 스킬을 공유하며 에이스다운 면모를 뽐냈으며, 연습을 하기 위해 담당 헤어, 메이크업 선생님에게 도움을 받으며 메이크업 스킬을 익히려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뛰어난 실력을 지녔지만 항상 배우기 위해 노력하는 엔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또렷한 눈매를 완성하는 마스카라 메이크업을 맡은 엔은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 향기로운 디퓨저로 먼저 여심을 사로잡았다. 이어 꼼꼼하게 마스카라를 마친 엔은 섀도우까지 덧바르는 여유 있는 모습을 보였고 출연진들은 엔이 실력과 섬세함을 다 갖췄다고 아낌없이 칭찬했다.

매회 놀라운 메이크업 실력을 보여주는 엔은 비단 실력뿐만 아니라 상대방을 배려하는 다정함, 미리미리 준비하는 자세,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으로 시청자의 이목을 받고 있다. 또 지난 3회부터 합류한 엔은 등장과 동시에 에이스로 떠올랐으며 벌써 2번째 뱃지를 획득하는 기록을 세웠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