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적’ 김지석-이하늬-심은우 등, “우리도 투표했어요”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역적' 출연진 / 사진제공=후너스엔터테인먼트

‘역적’ 출연진 / 사진제공=후너스엔터테인먼트

MBC 월화특별기획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이하 ‘역적’)(극본 황진영/연출 김진만, 진창규/제작 후너스엔터테인먼트)팀이 제 19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현재 경북 문경 가은 세트장에서 촬영 중인 ‘역적’ 팀은 5일 가은초등학교에서 사전 투표에 참여했다.

이날 촬영이 있는 김지석(연산 역), 이하늬(녹수 역), 심은우(만신 역) 등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투표장에 등장하자 ‘역적’ 팀을 알아본 시민들로 투표소는 활력을 더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촬영이 없는 윤균상, 채수빈 등은 따로 사전 투표했다.

‘역적’ 제작진은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 어디서나 사전투표에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배우, 스태프의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모두 다 같이 투표할 수 있어, 덕분에 함께 의미 있는 추억을 또 하나 남겼다”고 말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연산(김지석)이 길동(윤균상)을 쓰러뜨리기 위해 가령(채수빈)을 미끼로 세웠다. 길동이 백성과 정인 중 누구를 구할 것인지는 오는 8일 오후 10시 MBC ‘역적’에서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