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5 ‘수상한 파트너’, 세 가지 기대 포인트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지창욱, 남지현 / 사진제공=SBS '수상한파트너'

지창욱, 남지현 / 사진제공=SBS ‘수상한파트너’

‘수상한 파트너’가 첫 방송을 5일 앞두고 세 가지 기대 포인트를 공개했다.

오는 10일 첫 방송될 SBS 새 수목 드라마 스페셜 ‘수상한 파트너’(극본 권기영, 연출 박선호, 제작 더 스토리 웍스 제작)는 검사 노지욱(지창욱)과 사법연수원생 은봉희(남지현)가 미스터리한 사건을 겪으며 서로에게 빠져드는 로맨스 드라마다. ‘보스를 지켜라’와 ‘내 연애의 모든 것’ 등을 집필한 권기영 작가와 ‘푸른 바다의 전설’, ‘대박’ 등을 공동연출한 박선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첫번째는 바로 지창욱의 ‘첫 로맨틱 코미디’라는 점이다.

‘수상한 파트너’에서 지창욱이 맡은 ‘노지욱’은 일평생을 범죄와 싸운 아버지의 뜻에 따라 검사가 된 인물로, 범죄 앞에선 피도 눈물도 없는 기소 성공률 1위의 잘 나가는 검사다.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강렬한 액션과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던 그였기에 ‘수상한 파트너’ 속 그의 변신에 대한 기대는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수상한 파트너’에서 지창욱과 함께 호흡을 보여줄 남지현이 두 번째 관전 포인트다.

‘수상한 파트너’에서 남지현이 맡은 ‘은봉희’는 금메달 유망주 ‘태권 소녀’ ‘사법연수원생’, 그리고 긍정 에너지로 똘똘 뭉친 수습 검사’에 이르기까지 스펙터클한 변신을 거듭한다.

‘수상한 파트너’의 4인방 지창욱-남지현-최태준-권나라가 선보인 합 또한 놓칠 수 없다.

지욱의 절친이자 언제나 해맑은 애정결핍 변호사로 분한 최태준(지은혁 역), 지욱의 과거 연인으로 뻔뻔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가진 검사를 맡은 권나라(차유정 역)까지 예측할 수 없는 사건들 속에서 이들의 운명이 얽히고설키게 된다.

‘수상한 파트너’ 측은 “지창욱-남지현-최태준-권나라, 4명의 배우들의 팀워크와 시너지가 만들어내는 케미는 이제껏 보지 못한 큰 재미를 안겨줄 것이다. 꼭 방송을 통해 이들의 ‘개미지옥’ 케미를 확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수상한 파트너’는 ‘사임당, 빛의 일기’ 후속으로 오는 10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