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이상해’ 류수영, 오늘의 스테이크 요리사는 ‘나야 나’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KBS2 '아버지가 이상해' /  사진제공=iHQ

KBS2 ‘아버지가 이상해’ / 사진제공=iHQ

‘아버지가 이상해’ 현장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5일 KBS 2TV 주말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극본 이정선, 연출 이재상, 제작 iHQ) 측은 현장에서 펼쳐진 즉석 스테이크 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수영(차정환 역)은 고기에 올리브유를 뿌리는 묘기부터 열정적인 불쇼까지 화려한 기술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유리(변혜영 역)는 고기를 굽는 도중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지었다.

이는 지난 18회 방송의 류수영과 이유리 커플의 단란한 저녁식사 장면의 비하인드 컷으로 촬영 이후 스테이크를 추가로 만들어 현장에서 모두 함께 나눠먹었다고.

특히 두 사람은 스태프들에게 완성된 스테이크를 직접 나눠주고 챙겨주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스테이크는 줄을 서서 먹을 만큼 최고의 맛을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18회 방송을 비롯해 류수영은 여자 친구를 위해 요리하는 다정한 ‘요섹남’(요리하는 섹시한 남자)의 면모를 뽐내며 호평 받는 중. 요리에 재능이 없는 이유리는 “앞으로 요리는 선배가 하는 걸로?”라며 상황을 정리했다. 지난 방송에선 변 씨 남매 중 막내 변라영(류화영)에게 두 사람이 함께 살고 있다는 사실을 들켰다.

KBS 2TV 주말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19회는 오는 6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될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