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의 어느 멋진 날’, 버논의 수상한 비글 매력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세븐틴 / 사진제공=MBC뮤직

세븐틴 / 사진제공=MBC뮤직

세븐틴 버논의 장난스러운 매력을 보여준다.

5일 방송되는 MBC뮤직, MBC 에브리원 ‘세븐틴의 어느 멋진 날 in Japan 13소년 여행 타이쿤’ 6회에서는 다양한 별명의 소유자답게 매력을 발산하는 버논의 모습이 그려진다.

항상 순수하고 해맑은 이미지로 보는 이를 흐뭇하게 하던 버논이 형 팀 멤버들을 놀려주기 위해 캐리어를 숨겨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항상 해맑은 어린아이 같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동생 팀도 버논의 계략을 시작으로 냉혹한 승부의 현장에 동참했다.

잔머리로는 둘째가면 서러울 세븐틴의 멤버들조차 상상하지 못했던 기발한 꿍꿍이로 멤버들의 뒤통수를 강타할 계획을 세운 버논은 ‘순수한 마음으로 형들을 놀리려고 하는 거다’라며 본인의 범행을 ‘환한 미소’와 함께 동생 팀 멤버와 몰래 공유 했다는 전언이다.

실제로 세븐틴 멤버들은 수상하게 생각했지만 평소 버논의 모습처럼 정말 순수해서 그런 것으로 깜빡 속아 넘어갈 뻔 했다는 후문.

‘세븐틴의 어느 멋진 날 in Japan 13소년 여행 타이쿤’은 5일 오후 7시에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