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버즈피드 “위너 4인조 개편, 이전보다 더 신나”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미국 매체 버즈피드

/사진=미국 매체 버즈피드

미국에서 현재 주목받고 있는 유명 매체 버즈피드가 위너와의 인터뷰를 전격 공개했다.

3일(현지 시간) 버즈피드는 “위너는 4인조로 개편, 새로운 싱글 앨범 ‘FATE NUMBER FOR’ 을 공개, ‘REALLY REALLY(릴리릴리)’와 ‘FOOL’로 차트를 점령했다.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차트’에서도 3위에 올랐다”라고 전했다.

이어 “위너는 ’2014 S/S’와 ‘Exit : E’ 앨범을 통해 다른 아이돌 그룹과 차별화된 감성을 표현하려 노력해 왔다. ‘REALLY REALLY(릴리릴리)’는 이전보다 더 신나는 곡으로 위너의 젊음을 표현했다”라고 이번 컴백과 신곡에 대한 호성적을 언급하며 극찬했다.

위너는 버즈피드 인터뷰를 통해 재미있는 몇 가지 사실을 공개했다. 음악 작업을 할 때 특별한 에피소드가 있냐는 질문에 송민호와 이승훈은 “집중이 잘되지 않을 때는 화장실을 다녀오면 아이디어가 많이 생각 난다” “중요한 날에는 멋진 속옷을 입는 징크스가 있다” 등 소소하지만 재미있는 습관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인상 깊은 공연을 묻는 질문에는 “위너도 언젠가 저렇게 멋있는 공연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던 공연이 있다. 빅뱅의 공연이다”라고 답해 같은 소속사 선배 그룹 빅뱅에게 존경을 표하기도 했다.

특히 강승윤은 최고의 조언으로 “현재에 안주하지 마라” 라는 빅뱅의 조언을 꼽아 더욱 눈길을 모았다.

가장 잊을 수 없는 순간을 꼽아달라는 질문에는 ‘WIN’ 프로그램을 통해 위너가 된 바로 그 날과 서울에서 개최했던 팬미팅 ‘WWIC’ 당시를 꼽으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여준 팬들에게 진심 어린 고마움을 전했다.

그리고 “올해는 더 열심히 많은 활동을 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목표” 라며 다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신곡 공개 이후 그 어느 때보다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위너는 계속해서 음악 방송 및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통해 팬들과 만난다.

지난 3일 나고야를 시작으로 4일 오사카, 오사카NHK홀, 17일 도쿄, 나가노 플라자, 6월10일치바, 마이하마 앰퍼시어터, 6월11일오사카, 도지마 리버 포럼 등 총 5개도시 10회공연의 일본 팬미팅을 예정하고 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