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걸그룹 엘리스, 데뷔 신호탄 쐈다…프로필 티저 공개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걸그룹 엘리스 티저 / 사진제공=후너스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엘리스 티저 / 사진제공=후너스엔터테인먼트

후너스엔터테인먼트가 새롭게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 ELRIS(엘리스)가 데뷔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소속사는 공식 SNS를 통해 4일 오전 10시부터 30분 간격으로 ELRIS 멤버들의 프로필 티저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ELRIS 다섯 멤버가 등장하는 이번 영상에는 책상에 앉아 편지를 쓰며 누군가를 생각하는 모습, 어항 속 물고기를 바라보는 모습, 나무 밑에 앉아 책을 읽고 있는 모습, 바람개비를 가지고 놀며 장난치는 모습, 붉은 실을 날려 보내는 모습들이 각각 담겨 있다.

영상 속 멤버들은 각자 다른 소품을 사용해 사랑스럽고 소녀다운 모습을 발산하고 있으며 아직 멤버들의 얼굴은 공개되지 않아 호기심을 유발한다.

특히 운명과 인연을 뜻하는 ‘붉은 실’이 멤버들의 영상마다 걸려있어 무엇을 뜻하는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소속사 측은 “ELRIS 멤버 5명의 영상 오픈에 이어 콘셉트 컷 공개를 완료하고 데뷔를 위한 본격적인 스토리텔링을 시작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공개될 다양한 콘텐츠에는 ELRIS라는 팀명과 앨범에 대한 수수께끼를 푸는 열쇠들이 포함되니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ELRIS는 후너스엔터테인먼트에서 야심차게 론칭하는 5인조 걸그룹으로, SBS ‘K팝스타6’에 출연해 강렬한 퍼포먼스와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던 김소희 멤버 확정과 함께 나머지 멤버들에 대한 관심이 함께 쏠린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