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갤2’ 적수가 없다… 이틀 동안 57만 관객 동원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가오갤2' 포스터 / 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가오갤2’ 포스터 / 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감독 제임스 건)이 본격적인 개봉 첫날인 5월 3일 하루동안 422,328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외화 전야 개봉 사상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흥행 청신호를 켠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가 본격적인 개봉 첫날 42만 명의(누적 570,825명)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이는 동시기 개봉작인 ‘보안관’, ‘보스 베이비’의 오프닝 스코어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는 물론, 박스오피스 1, 2위를 지키고 있던 ‘임금님의 사건수첩’, ‘특별시민’을 제치고 본격 흥행 독주를 예고했다.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42만 관객을 동원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의 오프닝 기록은 700만 관객을 동원한 ‘어벤져스'(214,105명)의 오프닝 스코어를 뛰어넘은 수치다. 뿐만 아니라 전야 개봉과 개봉일 이틀 동안 570,825명의 누적 관객을 동원, 가장 최근에 개봉한 마블 히어로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가 이틀간 세운 553,742명의 기록을 넘어선 것. 역대 마블 단독 히어로 영화 속편인 ‘토르: 다크 월드'(114,775명), ‘캡틴 아메리카: 윈터솔져'(166,787명), ‘아이언맨 2′(248,798명)를 모두 넘은 오프닝 스코어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의 앞으로의 흥행 행보에 귀추가 주목 되고 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는 사상 최악의 빌런 ‘타노스’에 맞서 은하계를 구했던 4차원 히어로 ‘가.오.갤’이 더욱 거대한 적에 맞서 새로운 모험에 나서는 마블의 액션 히어로영화. 전 세계 37개국에서 개봉해, 북미 개봉 전에 이미 1억 달러가 넘는 글로벌 수익을 올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는 전체 예매율1위를 유지하는 것은 물론, CGV 골든 에그 지수 99%로 동시기 개봉작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 황금연휴 기간 동안 극장가를 더욱 뜨겁게 달굴 것을 예고했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