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텐션, 투어 리허설 현장 공개…”좀비다!”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업텐션 제프투어 리허설 / 사진=영상 캡처

업텐션 제프투어 리허설 / 사진=영상 캡처

그룹 업텐션이 제프 투어 공연의 리허설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2일 업텐션의 SNS 채널에는 “하얗게 불태운 리허설 끝! 내일 열심히 준비한 무대 다 보여줄게요” 라는 글과 리허설 현장 사진이 업로드 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업텐션은 ‘Zepp Tour 2017 ‘ID'(제프 투어)’를 하루 앞둔 리허설에서 땀을 흘리며 격렬한 퍼포먼스를 펼친 후 흡사 좀비처럼 바닥에 모두 쓰러져 있다. 또한 업텐션의 타이틀곡 무대 외에 수록곡 무대의 안무를 하고 있는 사진도 함께 공개돼 황금 연휴 동안 개최될 제프 투어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두 시간 반 동안 연속으로 진행된 제프 투어 리허설을 끝내고 업텐션 멤버 10명이 모두 전멸한 사진에 이어 공연장 밖에서 나란히 앉아 바람을 쐬고 있는 흑백 사진으로 팬들에게 굿나잇 인사를 전했다.

이번 제프 투어 에서는 업텐션의 데뷔곡 ‘위험해’ 부터 ‘여기여기 붙어라’, ‘나한테만 집중해’, ‘오늘이 딱이야’, ‘하얗게 불태웠어’, 일본 데뷔곡 ‘아이디(ID)’ 등 그 동안 활동했던 타이틀곡 외에도 어느 무대에서도 볼 수 없었던 수록곡들을 업텐션 멤버들이 직접 창작한 안무들과 함께 첫 공개 할 예정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앞서 일본 레코드 협회의 골드디스크로 선정되는 명예를 얻었으며 일본 인기 그룹 산다이메 제이 소울 브라더스, 모닝구 무스메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영광을 누렸다. 특히 업텐션은 3월의 ‘골드디스크’ 부문 중 유일한 한국 아티스트로 일본 데뷔부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업텐션의 제프 투어는 3일 오사카, 오는 5일 나고야, 6일 도쿄에서 개최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