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라인] 김병만 “속 얘기를 자꾸 끄집어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것 때문에 포기하고 싶습니다”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떠도는 실시간 이슈를 정리하는 DAILY 10의 특별한 타임라인

[타임라인] 김병만 “속 얘기를 자꾸 끄집어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것 때문에 포기하고 싶습니다”
김병만: “속 얘기를 자꾸 끄집어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그것 때문에 포기하고 싶습니다”
– 지난 4일 방송한 SBS 에서 김병만이 한 말. 정글에서 살아나가야 하는 극한의 상황 속에서 감정을 묻는 인터뷰가 계속됐고, 예민해진 김병만은 인터뷰의 빈도에 대해 불만을 표시했다. 그 때 류담이 체력 저하로 코피를 흘렸고, 책임감을 느낀 김병만은 “솔직히 드릴 말씀이 있는데 속 얘기를 자꾸 끄집어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그것 때문에 포기하고 싶습니다”라고 털어놨다. 생존해야 하는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계속 인터뷰를 하다 보면 감정이 분출되고, 자꾸 싸우게 된다는 것. 제작진과 김병만은 대화를 통해 일정한 인터뷰시기를 정하며 오해를 풀었다.

[타임라인] 김병만 “속 얘기를 자꾸 끄집어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것 때문에 포기하고 싶습니다”
이승철: “이렇게 하면 반칙이지”
– 지난 4일 방송한 Mnet 에서 이승철이 한 말. 울랄라세션은 전문패널이 정한 미션곡인 박진영의 ‘Swing Baby’를 불렀다. 춤과 노래, 그리고 연기가 모두 포함돼 뮤지컬 같은 무대를 보여준 울랄라 세션에게 이승철은 “이렇게 하면 반칙이지”라고 웃으며 말했다. 이어 이승철은 “오늘 무대에서 빈틈을 보여줄 것이라 예상했지만, 빈틈이 없는 무대를 선보였다”고 칭찬했다. 윤종신은 “다음 스테이지 갈 때마다 하나씩 보여주는 모습을 보면 ‘울랄라세션은 결승까지 생각하고 온 건가’ 생각하게 될 정도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글. 박소정 기자 ninete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