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IF릴’ 에이프릴, 찾아가는 감동 이벤트…국민 걸그룹에 한걸음 가까이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에이프릴의 리얼리티 '에IF릴' 이 종영했다. / 사진제공=DSP미디어

에이프릴의 리얼리티 ‘에IF릴’ 이 종영했다. / 사진제공=DSP미디어

에이프릴의 셀프 인지도 업그레이드 리얼리티 ‘에IF릴’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2일 오후7시 Mnet 네이버V 채널을 통해 방송된 ‘에IF릴’은 5화를 끝으로 에이프릴의 국민 걸그룹 성장 프로젝트를 마무리 지었다. 이날 방송에서 에이프릴은 그 동안 ‘에IF릴’에 성원을 보내온 시청자를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선보여 감동을 줬다.

멤버들은 서울 모처의 한 고등학교에 몰래 찾아가 학생들을 위한 깜짝 공연을 선물했다. 이에 학생들은 “오늘부터 팬 할래요!”, “가지 말아요!” 등 뜨거운 호응을 보이며 열기를 더했다.

이어 에이프릴의 팬인 신랑을 위한 신부의 깜짝 축가 이벤트로 채경, 채원, 예나가 ‘Muah!(무아)’를 가창했다. 멤버들은 ‘Muah!’라는 가사가 나올 때마다 신랑이 신부에게 뽀뽀하는 미션을 제안, 신랑에게서 엄지척 사인을 받는 등 노련한 진행을 선보였다.

에이프릴의 서비스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귀여운 소녀팬들의 노래방 대결 요청에 에이프릴이 흔쾌히 응한 것. 노래방 점수로 음료수 내기를 시작한 멤버들과 소녀팬은 불꽃 튀는 승부욕을 보이며 신경전을 벌였다. 하지만 이것도 잠시 넘치는 흥을 견디지 못하고 함께 어울려 가무를 즐겼다.

뿐만 아니라 에이프릴은 카페 아르바이트, 걸그룹 댄스 선생님, 일일 데이트 상대, 크로키 모델 등 시민들과 함께 어울려 에이프릴만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 국민 걸그룹으로 한 발짝 더 나아가며 친근함을 더했다.

방송이 끝나갈 무렵 에이프릴 멤버들은 셀프 카메라를 통해 진심 어린 감사인사를 전하며 ‘에IF릴’의 끝을 알렸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