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 측, “조윤희와 혼전임신…’7일의 왕비’ 촬영 후 결혼”(공식)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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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이동건 /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배우 이동건과 조윤희가 결혼한다.

2일 이동건은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조윤희와의 결혼 사실을 알렸으며, 이동건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또한 둘의 결혼을 알리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동건과 조윤희는 지난 2월 26일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부부 역할로 호흡을 맞춘 후 실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이들은 드라마가 종영한지 이틀 뒤 연인 사이라는 것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

이동건은 드라마 ‘7일의 왕비’에 전념할 계획이라며, 작품 이후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다음은 FNC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FNC엔터테인먼트입니다.

배우 이동건, 조윤희씨 관련한 기쁜 소식을 전하려 합니다.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을 인연으로 사랑을 키워 온 이동건, 조윤희씨가 결혼으로 그 결실을 맺게 됐습니다. 이와 함께 결혼을 준비하던 과정에서 귀한 생명이 찾아왔습니다. 두 사람은 먼저 서류상으로 법적 부부가 된 상태로, 결혼식은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2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를 마친 후 치를 예정입니다. 구체적인 일정은 곧 결정할 계획입니다.

이동건씨는 이와 관련한 심경을 팬카페에 전했습니다. 아래에 전문을 첨부해드립니다. 한 가정을 이루게 된 이동건, 조윤희 씨에게 따뜻한 관심과 아낌 없는 축복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