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복단지’, 포스터 3종 공개… ‘네 남녀의 엇갈린 사랑’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MBC '돌아온 복단지' 포스터

사진=MBC ‘돌아온 복단지’ 포스터

MBC 새 일일연속극 ‘돌아온 복단지'(극본 마주희, 연출 권성창)의 메인 포스터 3종이 공개됐다.

오는 15일 첫 방송을 앞둔 ‘돌아온 복단지’는 가난하지만 당당하게 살아온 여자가 바닥으로 추락한 왕자를 만나 진정한 사랑과 가족에 대해 깨닫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 정통 홈멜로. ‘돌아온 황금복’, ‘나만의 당신’ 등을 집필한 마주희 작가와 ‘한번 더 해피엔딩’, ‘세가지색 판타지-반지의 여왕’ 등을 연출한 권성창 PD가 의기투합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먼저 복단지(강성연)의 삶을 한 눈에 보여주는 1인 포스터가 눈에 확 들어온다. 세련된 도시를 걷고 있는 강성연은 하얀 드레스를 입고, 세상을 비추고 있는 모습이다. 반대로 물결에 비친 강성연의 모습은 평범한 여자의 모습으로 대비되는 그림을 연출했다. 주인공의 삶을 나타내기 위해 데칼코마니 형식을 착용한 포스터는 드라마의 스토리인 역발상 신데렐라 모습을 참신한 아이디어로 표현했다.

이어진 포스터는 강성연-고세원-송선미-이필모가 각각 의자에 앉아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며 극의 갈등을 더욱 기대케 한다. ‘모든 걸 잃은 어느 날, 최고의 순간이 찾아왔다’는 문구와 함께 서로가 얽힌 이야기가 짙은 그림자처럼 얼마나 얽혀 있을지 드라마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마지막으로 주연배우들의 캐릭터를 확연히 보여주는 4인 포스터는 각자 극에 몰입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복단지의 남편 오민규(이필모)와 그의 첫사랑 박서진(송선미), 여기에 완벽남 한정욱(고세원)이 보여줄 스토리에 시청자들로 하여금 첫 방송을 더욱 기다리게 만든다.

‘돌아온 복단지’는 ‘행복을 주는 사람’ 후속으로 오는 5월 15일 오후 7시 15분에 첫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