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한 19’ 박혜진 전 아나운서 “후배 오상진? 까칠하고 도도했다”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O tvN '프리한 19'

사진=O tvN ‘프리한 19’

‘프리한19’에 또 한 명의 프리랜서가 찾아온다.

2일 방송되는 O tvN ‘프리한19’에는 프리 선언을 한 박혜진 아나운서가 스페셜 기자로 출연, 전현무와 오상진, 한석준 3MC를 압도하는 포스를 발산할 예정이다.

과거 ‘9시 뉴스’를 진행하며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한 바 있는 박혜진의 등장에 전현무는 “프로그램에 무게감이 실렸다”며 선배 앵커에 대한 존경심을 나타내기도.

특히, 박혜진은 후배 오상진의 과거 모습에 대해 “까칠하고 도도했다”고 폭로하는 등 숨겨온 예능감과 거침없는 입담으로 3MC를 당황하게 만든다.

5월 가정의 달 특집 첫번째 시간으로 ‘이 아이를 기억해주세요’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날 방송에서 박혜진은 ‘딸바보 엄마’의 진솔한 이야기를 공개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육아 에피소드를 들려주며 아이를 둔 시청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안겨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현대판 ‘효녀심청’의 사연, 소중한 생명을 나눈 ‘민규’의 이야기, 어린이 인권운동가 등 잊어서는 안 될 19명의 아이들의 사연이 소개돼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다.

‘프리한 19’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