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부터 소미까지, ‘아드공-꽃길만 걷자’ 촬영 시작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 / 사진제공=KBS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 / 사진제공=KBS

KBS 신개념 웹 예능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이하 ‘아드공’) 멤버들이 본격적인 연기 도전에 나선다.

2일 ‘아드공’(연출 고국진, 제작 KBS) 측은 “‘아드공’에 출연하는 일곱 멤버들이 오늘부터 드라마 ‘꽃길만 걷자’ 촬영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고 전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아드공’ 멤버들은 촬영장에서는 물론, 개인 스케줄을 소화하는 틈틈이 연기 연습에 매진하는 등 시청자들에게 좋은 연기를 보여주기 위해 남다른 열정을 쏟았다는 후문이다.

최근 진행된 대본 리딩에서는 극 중 매니지먼트 실장 역을 맡은 배우 장원영이 멤버들의 연기 멘토로 나섰으며, 전소미의 친구 역으로 분한 가수 김청하도 대본 리딩에 참여해 멤버들과 함께 연기 호흡을 맞췄다.

‘아드공’은 인기 걸그룹 멤버 7인이 드라마 대본을 쓰고 연기를 하는 국내 최초 드라마 미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멤버들이 직접 쓴 대본대로 드라마 ‘꽃길만 걷자’가 만들어진다.

레드벨벳 슬기를 비롯해 아이오아이 전소미, 마마무 문별, CIVA 김소희, 오마이걸 유아, 러블리즈 수정, 소나무 디애나 등 인기 걸그룹 멤버들이 출연하며, 배우 임원희, 장원영, 신현준, 전소민, 권오중, 다이나믹듀오 등 쟁쟁한 스타들도 ‘꽃길만 걷자’에 모습을 비출 예정이다.

일곱 명의 걸그룹 멤버들이 꾸미는 국내 최초의 드라마 미션 버라이어티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은 오는 29일 네이버TV와 유튜브를 통해 첫 공개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