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시민’, 박스오피스 1위…정상 질주 이어간다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특별시민' 포스터

‘특별시민’ 포스터

개봉 첫날 18만 5천명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 5월 황금 연휴를 앞두고 흥행 질주를 펼치고 있는 영화 ‘특별시민’이 개봉 2일째인 27일 누적 관객수 305,395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특별시민’은 현 서울시장 변종구(최민식)가 차기 대권을 노리고 최초로 3선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치열한 선거전 이야기다. 최민식을 비롯한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과 새롭고 입체적인 정치인 캐릭터로 뜨거운 호평을 불러모으고 있다.

‘특별시민’은 쟁쟁한 동시기 개봉작과 1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액션 블록버스터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을 제치고 정상의 자리를 지켜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로건’ ‘콩: 스컬 아일랜드’ ‘모아나’ ‘미녀와 야수’ 등 2017년 상반기에 이어진 할리우드 영화의 강세를 꺾으며 5월 황금 연휴 앞두고 새로운 흥행 판도를 주도하고 있다.

대선을 앞둔 지금 이 시기에 꼭 필요한 메시지를 전하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특별시민’은 투표의 중요성에 대한 화두를 던지며 2030 세대를 넘어 중장년층까지 전 세대 관객의 호평을 이끌고 있다.

전 세대 관객의 호평에 힘입어 외화 강세를 꺾고 박스오피스 1위를 사수한 ‘특별시민’은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