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측 “前대표 불법행위 포착, 절차대로 해임” (공식)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정우성 /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정우성 /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정우성이 5억원대 민사 소송에 피소됐다.

지난 1월 말 레드브릭하우스 전 대표 류 모씨가 정우성과 회사를 상대로 부당 해임됐다며 서울중앙지법에 해임 무효 확인소송을 냈다.

레드브릭하우스는 정우성이 2012년 설립한 회사로 류 씨는 지난해 8월 대표로 취임했다. 2019년까지 3년간 임기였다.

이에 대해 정우성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관계자는 26일 텐아시아에 “이번 일은 현재 자체 회계감사 중”이라며 “부당한 해임은 아니었다. 전임 대표이사의 심각한 불법행위가 확인돼 절차대로 해임한 것”이라고 밝혔다.

정우성은 류 씨가 지난해 8월 주주총회 의사록을 위조해 정관을 변경했다며 정관 변경 자체를 무효로 주장하는 소송을 별도로 제기한 상황이다.

이번 소송의 첫 변론기일은 6월30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31부에서 열린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