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 출신’ 밴드 코로나, 첫 번째 정규앨범 ‘Shine’ 발매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코로나 앨범 자켓/사진제공=코로나 엔터테인먼트

코로나 앨범 자켓/사진제공=코로나 엔터테인먼트

신인 밴드 코로나(Corona)가 지난 20일 첫 번째 정규앨범을 발매했다.

지난해 슈퍼스타K에 출연해 화제가 된 밴드 코로나가 첫 정규앨범 ‘Shine’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특유의 감성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코로나는 슈퍼스타K 출연 당시 용감한 형제에게 제 2의 버스커 버스커라는 호평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밴드 코로나는 지난 3월 첫 번째 선 공개 곡 ‘My Way’과 지난5일 두 번째 선 공개 곡 ‘너의 손잡고’를 공개하며 정규앨범 소식을 전했다. 코로나의 정규앨범 ‘Shine’은 총 12곡이 수록되었으며 그들의 감성으로 가득한 곡들로 채워졌다.

또한 정규앨범 발매와 동시에 오는 29일쇼케이스를 통해 대중들과의 만남을 시작한다고 전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타이틀곡 ‘Shine’은 코로나만의 따듯한 어쿠스틱 밴드 사운드로 봄처럼 따듯한 곡이다.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는 차가운 세상에서 많은 사람들이 떠나고 문득 현실이 지쳐있을 때 힘을 낼 수 있도록 위로를 전하는 곡이다. 또한 힘든 순간 속에 곁에 있어준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는 따듯한 봄의 메시지이기도 하다. 특히 ‘Shine’과 함께 코로나의 색을 완벽히 표현한 ‘Flower’가 더블타이틀곡으로 발매되어 호평을 받고 있다.

‘Shine’은 코로나의 첫 정규앨범이며 대중들에게 공식적으로 선보이는 첫 번째 작품이다. 활동초기부터 호평을 받아온 세련된 멜로디와 가사를 통해, 서정적 팝, 포크, 록을 넘나드는 코로나만의 색을 가감 없이 선보였다. 서로의 역할에 대해 완벽하게 파악하여 보컬과 기타, 드럼, 베이스의 안정되고 조화로운 사운드를 구현해 내며 새롭게 인정받고 있다.

버스킹 밴드로 정식 데뷔 이전부터 실력과 열정을 공공연히 인정받아온 밴드 코로나는 보컬의 이인세, 베이스의 천혜광, 드럼의 최휘찬, 세션 기타리스트의 장민우로 구성되어있다. 지난 2013년 결성된 코로나는 꾸준한 버스킹과 자체제작으로 만들어진 데모앨범을 제작하는 등 인디밴드로서의 다양한 행보를 이어왔다. 이후 2016년 슈퍼스타K에 출연해 TOP5까지 진출, ‘제 2의 버스커 버스커’라는 호칭을 얻으며 화제의 중심에 서게 되었다.

한편, 밴드 코로나의 첫 번째 정규앨범 ‘Shine’은 지난 20일 발매됐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