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노래한다” 박정현, 오늘(21)부터 공연 시작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박정현 공연 포스터 / 사진제공=캐치팝엔터테인먼트

박정현 공연 포스터 / 사진제공=캐치팝엔터테인먼트

‘R&B 여제’ 박정현의 따뜻한 봄 감성을 가득 담은 공연이 열린다.

가수 박정현의 소속사 캐치팝엔터테인먼트는 박정현이 오늘(21일)부터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봄날 단독 콘서트 ‘다시, 봄’을 진행 한다고 전했다.

‘다시, 봄’은 박정현이 다시 찾아온 봄날을 맞이 해 개최하는 공연이라는 의미와 함께,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히트곡들은 재편곡하고, 라이브로 자주 선보이지 못했던 숨은 명곡들은 ‘다시 보여주는’ 공연이라는 중의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따라서, 이번 공연에서는 다채로운 편곡을 통해 색다르게 탄생한 박정현의 노래들과 더불어, 그에 어울리는 새로운 가창을 선보일 예정으로, 관객들이 박정현을 ‘다시 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른다.

또한, 지난 12일 발매된 박정현의 5년 만의 신곡 ‘연애중’을 라이브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자리로, 박정현의 신곡을 기다려왔던 음악 팬들에게는 봄꽃 만큼 반가운 공연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정현의 ‘다시, 봄’은 21일부터 22, 23, 28, 29, 30일까지 2주에 걸쳐 총 6회의 공연 일정을 앞두고 있다.

박정현은 특유의 맑은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대중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여성 보컬리스트로, ‘꿈에’, ‘편지할게요’, ‘You Mean Everything To Me’, ‘달아요’, ‘P.S I LOVE YOU’, ‘몽중인’ 등 수많은 대표곡을 남기며 ‘가요계의 요정’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한편, 박정현은 봄날 단독 콘서트 ‘다시, 봄’으로 2주 동안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