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박혁권 “영화 장, 단편 중요하지 않아” 소신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박혁권, 온주완, 안혜경, 김승현

박혁권, 온주완, 안혜경, 김승현

노인의 외로움, 사랑 그리고 삶과 죽음에 대해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본 영화 ‘길’을 더욱 빛낸 조연 캐스팅이 화제다.

영화 ‘길’은 대한민국들 대표하는 명품 배우 김혜자, 송재호, 허진뿐 아니라 충무로에서 다방면으로 활약 중인 박혁권, 온주완, 안혜경, 김승현이 출동했다.

짧은 등장에도 불구하고 강렬한 인상을 심어준 박혁권과 온주완은 극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박혁권은 “영화는 장, 단편이 중요하지 않다”라며 소신을 밝혔다.

여기에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안혜경과 사업가 변신 소식으로 화제를 모은 김승현 등 탄탄한 배우들이 가세해 화려한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했다.

한편, 영화 ‘길’은 외로운 노년의 세 사람을 주인공으로 각자 다른 이야기를 담으며 세 사람이 운명처럼 하나의 인연으로 연결된 모습을 그려낼 예정이다. 오는 5월 11일 개봉.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