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말랑 도우랑’ 소나무 수민, 차세대 유통령 예약…어린이 사랑 독차지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소나무 수민 / 사진제공=TS엔터테인먼트

소나무 수민 / 사진제공=TS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소나무의 수민이 ‘진행돌’로 거듭나고 있다.

수민은 어린이 TV 채널 디즈니 주니어의 인기 프로그램 ‘말랑말랑 도우랑 2’의 MC로 낙점돼 지난해 9월 시즌1에 이어 능숙한 진행실력과 발랄한 매력으로 첫 방송부터 어린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말랑말랑 도우랑 2’는 유아를 위한 해즈브로사의 교육용 완구 ‘플레이도’를 이용해 디즈니 캐릭터가 주문하는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보는 스토리텔링이 있는 신개념 어린이 요리쇼이다. 수민은 이번 시즌에서 함께하게 된 꼬마 셰프들을 이끄는 역할로 특유의 깜찍한 리액션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진행을 선보여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수민은 재치 있는 입담으로 ‘말랑말랑 도우랑’ 시즌1에서 ‘차세대 유통령’이라는 애칭을 얻었으며 유투브 조회수 총 335만을 기록한 바 있어 앞으로 뽀미언니, 캐리언니의 뒤를 잇는 ‘대세 유통령’으로 자리매김할지 관심이 쏠린다.

걸그룹 소나무의 리더뿐만 아니라 MC로도 활약을 펼치고 있는 수민이 진행하는 ‘말랑말랑 도우랑 2’는 지난 4월 17일 첫 방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4시 50분 어린이 TV 채널인 디즈니 주니어에서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