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일본판 ‘미안하다 사랑한다’, 5월 국내 로케 촬영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임수정 소지섭/사진=KBS2 '미안하다 사랑한다' 공식 홈페이지

임수정 소지섭/사진=KBS2 ‘미안하다 사랑한다’ 공식 홈페이지

일본판 ‘미안하다 사랑한다’가 오는 5월 한국을 찾는다.

20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일본판 ‘미안하다 사랑한다’가 오는 5월 국내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한다. 이번 한국 촬영에는 극중 차무혁 역을 맡은 일본 톱 배우 나가세 토모야가 방문할 예정이다.

일본판 ‘미안하다 사랑한다’는 ‘고멘, 아이시테루(ごめん、愛してる)’라는 이름으로 오는 7월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TBS에서 방영한다.  ‘라스트 프렌즈’ ‘리셋’ 등을 집필한 아사노 타에코가 집필한다.

소지섭이 맡은 차무혁 역은 그룹 토키오의 나가세 토모야가 맡았으며, 임수정의 송은채 역은 배우 요시오카 리호가 연기한다.

한편 2004년 방송된 원작 KBS2 ‘미안하다 사랑한다’는 죽음을 앞둔 무혁이 은채를 만나 사랑을 나누는 이야기로, 2004년 방영 당시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