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디슨’ 옥주현·박은태 “최종 목표는 좋은 컨디션 유지”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메인 포스터 / 사진제공=프레인글로벌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메인 포스터 / 사진제공=프레인글로벌

“최종 목표는 컨디션을 잘 유지하는 것입니다.”

박은태와 옥주현은 19일 오후 서울 중구 신당동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진행된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연출 김태형)의 기자간담회에서 “이 작품을 한다고 했을 때 많은 분들이 의문을 가졌다”고 말했다.

박은태는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속 로버트를 한다고 했을 때 많은 분들이 물음표를 가지셨다”며 “물음표에 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옥주현 역시 “지금까지 해오던 작품과 다른 성격이라 많은 분들이 의구심을 가졌지만, 그래서 더 하고 싶었다”고 출연 배경을 밝혔다.

무엇보다 박은태, 옥주현은 “원캐스트란 부담이 있다. 두 달 동안 좋은 컨디션으로 공연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입을 모았다.

‘매디슨 카운디의 다리’는 로버트 제임스 월러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주부 프란체스카와 사진작가 로버트의 사랑을 그린다. 오는 6월 18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