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갤2’, ‘다크나이트’ 오프닝 수익 넘길까?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가오갤2' 포스터

‘가오갤2’ 포스터

2014년 약 7억 8천만 달러에 육박하는 글로벌 수익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돌풍을 일으켰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속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감독 제임스 건)의 북미 개봉 첫 주 오프닝 수익이 1억 5천만 달러 이상 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와 눈길을 모은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는 사상 최악의 빌런 타노스에 맞서 은하계를 구했던 4차원 히어로 가.오.갤이 더욱 거대한 적에 맞서 새로운 모험에 나서는 마블의 액션 히어로 영화다. 2014년 개봉 첫 주 9,430만 달러의 오프닝을 기록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는 전 세계에서 약 7억 8천만 달러에 육박하는 수익을 거두며 놀라운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엄청난 흥행에 후속작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의 흥행에 대한 관심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미국의 유명 매체 할리우드리포터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의 개봉 첫 주 오프닝 수익이 북미에서만 1억 5천만 달러 이상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역대 할리우드 작품 중 ‘다크나이트’를 비롯한 쟁쟁한 작품들이 세운 기록과 동등한 수치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에 대한 높은 기대를 엿볼 수 있다.

마블 영화 최초로 개봉 전 진행된 테스트 스크리닝에서 전무후무한 만점을 기록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가 이번에도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흥행을 기록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은하계의 4차원 히어로, 리더 스타로드, 가모라, 드랙스, 로켓과 관객들의 기대와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베이비 그루트를 비롯해, 새롭게 가.오.갤에 합류하게 된 맨티스, 네뷸라, 욘두, 스타로드의 아버지 에고까지 더욱 풍성해진 캐릭터들과 압도적으로 커진 스케일의 액션을 예고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는 2017년 5월 3일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