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 “‘불한당’ 칸 영화제 초청, 신인에게 온 천운” 소감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불한당' 스틸컷

‘불한당’ 스틸컷

임시완이 칸 영화제에 초청된 것과 관련된 소감을 남겼다.

임시은 소속사 플럼엔터테인먼트 SNS에 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변성현 감독)으로 제70회 칸 영화제에 초청된 소감을 밝혔다.

임시완은 “칸 영화제는 생각지도 못 했다. 연기하기만도 정신없는 신인이다. 이렇게 대단한 기회가 온 것은 천운이라고 밖에는 표현할 길이 없을 것 같다. 그저 즐겁게 찍은 영화 ‘불한당 : 나쁜 놈들의 세상’을 많은 관객들이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는 글을 남겼다.

임시완과 설경구와 호흡을 맞춘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은 70회 칸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됐다. 영화는 범죄 조직의 1인자를 노리는 설경구(재호)와 세상 무서울 것 없이 패기 넘치는 임시완(현수)가 교도소에서 만나 서로에게 끌리고, 점점 끈끈한 의리를 다지는 내용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다.

5월 개봉 예정.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