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무한도전’, 7주 방학 후 첫 추격전 촬영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무한도전' / 사진제공=MBC

‘무한도전’ / 사진제공=MBC

‘무한도전’이 또 한 번 신선한 추격전을 펼친다.

14일 텐아시아 취재결과 MBC ‘무한도전’은 지난 13일 여의도 인근에서 추격전을 촬영했다. 이날 회색 수트를 차려입은 ‘무한도전’ 멤버들과 검은 후드티를 입고 이들의 뒤를 쫓아다니는 여러 명의 남성들이 시민들에 의해 목격됐다.

멤버들을 뒤쫓는 남성들이 이번 추격전의 차별화된 포인트로 보인다. ‘무한도전’을 목격한 시민들에 따르면 이들은 코주부 안경, 검은 뿔테 안경 등 멤버들을 상징하는 아이템을 착용하며 마치 멤버들의 그림자처럼 행동했다.

‘무한도전’은 그간 ‘돈가방을 갖고 튀어라’, ‘여드름 브레이크’, ‘꼬리잡기’, ‘무도 현상수배’ 등 매번 색다른 추격전으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7주 방학 이후 처음으로 ‘무한도전’이 선보일 추격전은 어떤 모습일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진다.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