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 야구리그, 17일 공식 개막…매주 월요일에 만나요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2016 우승 라바(오른쪽), 준우승(이기스) / 사진=한스타DB

2016년 열린 제 8회 연예인 야구리그 우승 라바(오른쪽), 준우승(이기스) / 사진=한스타DB

프로야구가 없는 매주 월요일, 연예인 야구 축제가 열린다.

매주 월요일 경기도 고양시 원당 훼릭스야구장(덕양구 고양대로 1624)에서는 텐아시아와 한스타미디어가 공동주최하는 제9회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 야구리그가 열린다.

오는 17일 개막해 매주 월요일마다 열리는 제9회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 야구리그에는 지난해 우승팀인 라바를 비롯해 개그콘서트, 공놀이야, 루트외인구단, 스마일, 알바트로스, 이기스, 인터미션, 조마조마, 천하무적, 컬투치킨스, 폴라베어스(이상 가나다 순) 등 12개 팀이 참가한다. 역대 가장 많은 팀들이 출사표를 냈다.

각 팀 주요 선수들을 보면 이종혁, 김명수(이상 공놀이야), 이상윤, 박재정(이상 이기스), 강성진, 이종원(이상 조마조마), 박성광, 이동윤(이상 개그콘서트), 이휘재, 김현철(이상 루트외인구단), 오지호, 조연우(이상 알바트로스), 김창렬, 이병진(이상 천하무적), 김태균, 박건형(이상 컬투치킨스), 이봉원, 황현희(이상 스마일), 변기수, 박충수(이상 라바), 김재동, 류승수(이상 폴라베어스) 등 야구를 즐기는 스타가 총출동한다.

올해 첫 참가하는 인터미션은 뮤지컬 배우 중심으로 구성된 팀으로 배우 오만석이 단장으로 있다.

대회 진행은 12개 팀이 6개 팀씩 A, B조 나눠 예선리그를 거친 후 상위 4개 팀이 준결승, 결승전을 통해 우승을 가린다. 각 조 1위 팀은 4강에 직행하고 각 조 2위와 3위 팀이 4강 진출전을 갖는다.

A조는 개그콘서트, 공놀이야, 라바, 알바트로스, 루트외인구단, 컬투치킨스로 이루어져 있고 B조는 스마일, 이기스, 인터미션, 조마조마, 천하무적, 폴라베어스 등으로 구성됐다.

올해 연예인 야구는 4월17일 제9회 대회 개막을 열고, 오는 9월 제10회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 11월경에는 한스타 연예인 야구 ‘왕중왕전’을 열어 9회, 10회 대회 우승 팀끼리 맞붙어 2017 연예인 야구 최강의 팀을 뽑는다. 올 12월에는 2017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 야구를 마무리하는 ‘2017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 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도 진행할 예정이다.

17일 정규대회를 개막하는 제9회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 야구대회는 한경 텐아시아와 한스타미디어가 공동주최하고 고양시야구소프트볼협회, 팡팡티비, 투바엔터테인먼트, 넥스트스토리(주), (주)탑엔드, 하이병원, 플렉스파워, 게임원이 공동 후원한다.

텐아시아·한스타 연예인 야구는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팡팡티비한스타와 한경티비텐에서 생중계한다. 이번 대회는 조인나우 앱을 통해 대회 개요 및 일정, 참가 팀, 선수, 인기 투표 이벤트 등을 제공해 팬들에게 보다 더 ‘재미있는 연예인 야구’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 사회관계자망서비스(SNS)를 통한 홍보를 강화해 팬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대회를 만들 계획이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