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퍼스부터 태런 에저튼까지”… ‘킹스맨’이 돌아온다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킹스맨: 골든서클'

‘킹스맨: 골든서클’

9월 27일 개봉 예정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이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킹스맨: 골든 서클’은 스파이 액션 신드롬을 일으킨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2015)의 후속작이다. 이번 편에서도 매튜 본 감독이 연출을 맡고 전작 제작진들이 함께해 영화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티저 포스터와 함께 ‘킹스맨: 골든 서클’에 합류한 배우들의 크레딧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공개된 ‘킹스맨: 골든 서클’ 티저 포스터에는 더블 버튼 수트에 킹스맨의 시그니쳐 무기인 우산을 잡고 있는 킹스맨과 데님 자켓에 밧줄을 갖고 있는 스테이츠맨의 모습이 담겼다. 영국 킹스맨이 어떤 이유로 미국의 스테이츠맨을 만나게 됐을지, 그리고 매튜 본 감독이 이들의 이야기를 어떻게 흥미진진하게 풀어나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티저 포스터에는 지난 편에서 인류 멸망을 계획했던 발렌타인(사무엘 L. 잭슨)에게 죽임을 당한 해리 하트(콜린 퍼스)가 당당히 첫 번째에 이름을 올렸다. 그가 과연 어떻게 ‘킹스맨: 골든 서클’에 합류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한 편으로 세계적인 스타로 거듭난 태런 에저튼 역시 함께한다.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면접을 통과해 최고의 스파이로 거듭난 에그시(태런 에저튼)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킹스맨: 골든 서클’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킹스맨 영국 지부의 베테랑 마크 스트롱의 이름도 반갑다. 여기에 할리우드 명배우 줄리안 무어, 할리 베리, 채닝 테이텀, 제프 브리지스도 함께하는데다 최고의 팝 가수 엘튼 존까지 등장해, ‘킹스맨: 골든 서클’만의 완벽한 크레딧을 완성했다.

‘킹스맨: 골든 서클’의 전작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는 대한민국에서 612만 관객을 돌파하며 전무후무한 최고의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했다. 대한민국에서 뜨거운 흥행 신드롬과 팬덤을 양산하며 현재까지도 가장 사랑 받는 스파이 액션 영화로 회자되고 있다.

‘킹스맨: 골든 서클’은 오는 9월 27일 국내 개봉한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