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멋진 날’ 세븐틴, 거침없이 망가졌다 ‘진흙 범벅’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세븐틴/MBC에브리원 '어느 멋진 날'

세븐틴/MBC에브리원 ‘어느 멋진 날’

세븐틴이 제대로 망가졌다.

세븐틴이 MBC에브리원 ‘세븐틴의 어느 멋진 날 in Japan ‘13소년 여행 타이쿤’(이하 어느 멋진 날)에서 그간 지켜온 꽃미남 그룹 이미지를 탈피, 역대급 망가짐을 드러낸다.

잘못된 아이템 캐리어 선택으로 지옥으로 향하게 된 형 팀 멤버들. 지옥을 탈출하기 위한 방법을 찾기 위해 진흙 온천에 뛰어들어 얼굴에 진흙을 바르며 스스로 망가지기를 선택했다. 멤버 전원이 잘생김을 잃은 것은 당연지사.

제작진에 의하면 이번에 방송되는 세븐틴의 모습은 흑역사의 새 역사를 쓸 만큼 역대급 비주얼이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멤버들은 당당함과 뻔뻔함을 잃지 않았다고 한다. 또한 형 팀 멤버들은 이렇게 잘생김을 잃었지만 진흙의 효과로 윤기 나는 피부를 얻어 무척 만족해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지옥에 간 형 팀과는 반대로 천국에서 꽃미소를 남발하던 동생 팀은, 제작진이 준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에 깜짝 놀라 순간적으로 해맑은 표정은 온데간데없이 표정관리에 실패했다고 한다.

‘어느 멋진 날’은 14일 오후 7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