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김윤진·옥택연, 한 끼 얻어먹기 어렵지 않아요 (종합)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한끼줍쇼'

‘한끼줍쇼’

김윤진·옥택연이 한 끼 얻어 먹기에 성공했다.

5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김윤진과 택연이 밥동무로 출연했다. 이들은 규동형제와 함께 일산 마두동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이날 레드카펫을 밟고 등장한 김윤진은 “‘무릎팍도사’ 이후 10년만에 예능에 출연했다”고 말했다.

김윤진과 옥택연은 함께 출연한 영화 ‘시간위의 집’ 홍보 차 출연했다. 그러나 강호동과 이경규는 이를 못마땅하게 여겼다.

그러나 택연은 포기하지 않았다. 옥택연은 나무를 좋아한다는 강호동에 “식목일에 나무 심고 영화 보러 오라”라면서 5일에 영화가 개봉한다고 말했다. 이에 강호동이 “파고드는 실력이 남다르다”고 감탄했다.

특히 김윤진은 ‘한끼줍쇼’의 미국 진출에 대해 “획기적일 것 같다. 이렇게 야외에서 밥도 안 주고, 물도 안 주고 하는 프로그램이 없지 않냐”고 웃었다.

강호동과 이경규는 “로다주(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이런 방송에 안 나올 것 같다. 전 세계에서 출연료가 제일 비싸다”고 했다. 그러나 김윤진은 “즐거워할 수도 있다. 리액션이 커 재미있어 할 것”이라고 했다.

본격적인 일산 마두동 구경에 나섰다. 최초의 신도시인 일산은 호수공원, 정발산 공원 등을 끼고 있어 자연 경관이 아름답고 쾌적한 동네로 유명하다. 특히 마두동의 주택단지는 이국적인 분위기로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 사용되기도 했다. 무엇보다 네 사람은 손을 꼭 잡고 걸어가고 있는 노부부의 모습에 감동하기도 했다.

이어 김윤진과 이경규, 옥택연과 강호동이 한 팀을 이뤘다.

특히나 네 사람은 빠르게 한 끼 얻어먹기에 성공했다. 옥택연과 강호동 팀이 성공한 뒤 김윤진과 이경규는 옆집으로 향했는데, 곧바로 초대가 되면서 두 팀은 이웃집에서 나란히 식사를 하게 됐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