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세정·미나, 인테리어 리폼 중 구구단→사기단 된 사연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마리텔 구구단 / 사진제공=MBC

마리텔 구구단 / 사진제공=MBC

구구단의 세정과 미나가 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한다.

구구단 세정과 미나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통해 인테리어 리폼으로 업그레이드된 숙소를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 방송에서 인테리어 전문가 데코릿에게 침대 공간을 위한 인테리어를 배운 세정, 미나는 후반전에서 물건 수납을 위한 각종 인테리어 리폼 팁을 배운다.

최근 진행된 ‘마이 리틀 텔레비전’ 생방송에서 세정과 미나는 자석과 액자로 각종 물건을 보관할 수 있는 자석 멀티 보드 만들기에 나섰는데 미나가 힘 조절 실패로 액자를 망가뜨려 폭소를 자아냈다.

그 후 세정과 미나는 자석 멀티 보드를 완성했는데 붙어있던 자석이 모두 떨어져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구구단이 아닌 사기단이라며 놀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미나는 자신의 화장대를 공개하며 수납공간이 부족하다는 고민을 털어놨고 데코릿은 화장대의 수납공간 늘리는 기적의 인테리어 팁을 공개했다.

한편 세정은 리폼 도중 채팅창에 전동 드릴 소리가 시끄럽다는 항의가 빗발치자, 드릴 소리를 덮을 수 있는 노래를 열창하며 폭풍 가창력을 선보였다.

인테리어 전문가 데코릿과 함께한 세정, 미나의 셀프 인테리어 팁은 1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