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스타일’ 강남, 방탄소년단 패션 따라잡기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강남스타일' 강남 / 사진제공=트렌디

‘강남스타일’ 강남 / 사진제공=트렌디

강남이 방탄소년단의 패션을 분석한다.

오는 4월 1일 방송예정인 여성오락채널 트렌디(TRENDY)의 ‘강남스타일’ 3회에서는 국내와 해외에서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패션을 살펴본다.

이날 방송에서는 MC 강남이 인터넷에 방탄소년단의 패션을 검색, 대세 아이돌 방탄소년단의 무대의상부터 멤버 각자의 개성이 묻어나는 사복 패션까지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녹화에서 강남은 ”강남스타일을 하면서 과거 내 패션에 충격 받았다. 요즘 노력하고 있다. 얼마 전엔 바지도 샀다“고 고백하며 방탄소년단의 바지 아이템에 유독 애착을 보였다. 특히 멤버 뷔의 사복 스타일을 살펴보며 “내 스타일이다”, “나도 이런 거 좋아해”라고 의견을 어필했지만 스타일리스트가 “넌 안 어울려”라고 단호하게 거절해 주위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이어 강남은 방탄소년단의 최신 곡 ‘NOT TODAY’ 뮤직비디오 속 의상을 살펴보며 “방탄 무대를 실제로 보면 퍼포먼스가 진짜 멋있다. 그래서 의상이 더 빛나는 것 같다”며 극찬했다는 후문. 또한 스쿨룩 컨셉의 방탄소년단 데뷔 패션을 보던 중 자신의 학창시절 교복에 대한 에피소드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미스코리아 김정진과 함께 패션 트렌드를 주릅잡고 있는 ‘오버사이즈 룩’에 대해 알아본다. 여유 있는 실루엣을 강조한 오버사이즈 룩의 시초부터 와이드 팬츠와 셔츠 스타일링 노하우까지 전격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오버사이즈 룩의 잘못된 예를 살펴보던 중 마치 저승사자를 연상케 하는 김희철의 이미지가 등장해 강남과 김정진을 당황시켰다는 후문. 강남은 “평소에 옷을 잘 입는 형인데 왜 그랬을까”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고.

이 밖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방탄소년단 따라잡기’를 컨셉으로 다양한 디자인의 모자 스타일링 정보를 소개한다.

올해도 여전히 사랑받는 ‘오버사이즈 룩’ 스타일링 팁과 방탄소년단 패션 분석을 담은 ‘강남 스타일’ 3회는 4월 1일 오후 8시 여성오락채널 트렌디(TRENDY)에서 첫 방송된다.

‘강남 스타일’은 가수 강남이 단독 MC를 맡아 패션, 뷰티에 관련된 정보를 쉽고 유쾌하게 전달하는 패션 토크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본방송.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