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남원상사’ 대표이사로 취임… 남자들 원기 살릴까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남원상사'

‘남원상사’

남자 원기 상승 주식회사가 온다.

지난해 남성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환호를 받은 ‘수방사’의 확장판, XTM ‘남원상사’가 오는 4월 8일 첫 방송을 확정 지었다. 집을 점령하는 것을 목표로 남자들의 공간을 사수했던 ‘수방사’와 달리 ‘남원상사’는 남자들이 가지고 있는 로망의 실현부터 고민 해결까지, 보다 넓은 영역에서 남자들의 원기를 북돋아줄 계획이다.

‘남원상사’의 MC로 신동엽·김준호·장동민·김기두·이민웅이 출연한다. 이들은 ‘남원상사’라는 가상의 회사를 통해 일반인 사연남의 고민을 해결해줄 예정. 신동엽은 ‘남원상사’의 대표이사를 맡아 누구보다도 가장 솔직한 입담을 뽐낸다. 이어 유부남인 김준호·김기두가 영업 1팀을 맡고, 장동민과 이민웅은 영업2팀을 맡아 남자들의 순수한 자존심을 높여줄 것으로 보인다.

‘남자 생태 연구소’ 코너도 눈길을 모은다. 이 코너에서는 남자의 심리를 알 수 있는 다양한 실험 카메라를 진행할 예정. 속설로만 알려진 여러 이야기들을 직접 시험해보고, 남자들이 특정 행동과 상황에 실제로 자신감을 얻는지 관찰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낼 것으로 보인다.

‘남원상사’는 4월 8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밤 12시 20분에 tvN과 XTM에서 동시 방송된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