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X창모, 4월 14일 컬래버레이션 싱글 발표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사진제공=스타쉽엔터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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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효린과 힙합 대세로 떠오른 창모가 컬래버레이션 음원을 발표한다.

지난 29일 효린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채널에는 “씨스타 효린과 창모가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입니다! 4월 14일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커밍순(COMING SOON) 티저 이미지가 게재됐다.

커밍순 이미지에는 ‘어 워크 더 문 인 디 에어(A WALK THE MOON IN THE AIR)’라는 문구가 쓰여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효린은 그간 지코, 도끼, 박재범, 매드클라운, 베이식 등 최고의 래퍼들과 호흡을 맞추어왔으며, 이번 싱글로 힙합씬 최고의 대세루키로 떠오른 창모와 만나게 된 것.

오는 4월 공개 예정인 효린과 창모의 컬래버레이션 싱글은 매드클라운X볼빨간 사춘기, 소유X백현, 정기고X찬열 등을 잇는 슈퍼 컬래버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효린은 최근 미국 빌보드지에서 “K-pop 시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목소리”라는 극찬을 받았으며, 미국 SXSW 무대위에 올라 탁월한 가창력과 음악성으로 현지 미디어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18일과 19일 미국 뉴욕에 위치한 ‘FLASH FACTORY(플래쉬 팩토리)’와 LA의 ‘THE MAYAN(더 마얀)’ 에서 개최된 효린의 공연은 모두 ‘SOLD OUT(솔드 아웃)’을 기록했으며, 많은 인파와 함께 현지 관계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또 K-POP 아티스트로 최초 세계 최대 EDM 레코드사 스피닝 레코드사와 계약을 체결한데이어, 지난 10일 저스틴 오와의 콜라보레이션곡인 ‘Jekyll & Hyde(지킬 앤 하이드)’로 전 세계 최대 일렉트로닉 음악 사이트인 ‘비트포트’ 댄스(Beatport Dance Top Ten Tracks)차트 7위에 랭크 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비트포트는 전 세계 최대 일렉트로닉 음악 사이트로 2004년 설립, 2006년부터 2014년까지 International Dance Music Awards (IDMA)의 Best EDM/Dance Music Retailer 로 꼽힐만큼 공신력 높은 EDM 전문 음악 순위 사이트 미디어이다.

창모는 도끼, 더콰이엇, 빈지노가 속한 일리네어 레코즈 산하 레이블 엠비션뮤직에 속한 프로듀서 겸 래퍼다. 최근 타이틀곡 ‘마에스트로’와 수록곡 ‘아름다워’까지 프로모션 한 번 없이 음악만으로 입소문으로 역주행 열풍을 만들어낸 주인공이다.

효린과 창모의 컬래버레이션 싱글은 오는 4월 14일 발매 예정이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